모태솔로인 당신이 주목해야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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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6-01 15:11 조회77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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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을 하다보면 혼기를 놓치신 분들의 본인에 대한 파악과, 보완해야 할점들이
공통적으로 있다는것을 발결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바로 알기'입니다.
연애가 안되는 원인을 남탓, 사회 탓을 하기보다는 자신에게서 찾는 겁니다.
자신의 문제를 알아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이성에게 매력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신청자들에게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모태솔로인 이유를
세 가지로 축약해 보면
1. 콤플렉스가 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
남자에게 의지하여 편한 생활을 하려는 여자의 심리로 주로 부자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표출
바보온달 콤플렉스와 상반되는 개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아들이 아버지를 연적으로 질투하는 심리 마마보이가 대표적인 유형
엘렉트라 콤플렉스와 상반되는 개념
이런 성향은 누구에게나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강도가 높으면 솔로 탈출은 쉽지 않은 유형입니다.
2.순수한 열정이 없다?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요즘 여자들은 다 된장녀야" "요즘 남자들은 예쁜 애들만 좋아해"
라며 모든 이성을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압니다.
이성에게 혹독하게 차인 경험이 제법 된다는 이야기죠.
그 결과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신보다는 상대를 탓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된장녀' '속물남'은 아닙니다.
최근에 결혼한 커플의 예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학력도, 외모도 여자보다 많이 부족하다 싶은 남자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다지 어울린다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결혼까지 하니 놀라워서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
"그냥 첫날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산 없는 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요?"
"차여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간 것 밖엔 없어요"
!!!
여자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계산 없는 대시에 반한 겁니다.
저는 이것을 '순수한 열정' 이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솔로인 당신! 순수한 열정이 아직 남아있나요?
몇 번 거절당하고 패배감에 모든 이성을 '된장녀' '속물남'으로
평가절하하고 있진 않나요?
3.섹슈얼리티와는 거리가 멀다?
소개팅을 진행하다 보면
상대의 프로필에 비중을 두는 사람, 외모는 포기가 안된다는 사람,
궁합은꼭 봐야 한다는 사람 등 다양하기 마련인데요.
물론 프로필도 중요하고, 매일 봐야 할 거라면 외모도 안 볼 수 없죠.
그리고 궁합도 좋음녀 좋을수록 기본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 좋아도 이게 없으면 안 됩니다.
바로 '섹슈얼리티' 입니다.
제 식으로 말하면 손잡고 싶어야 한다는 겁니다.
연애를 꿈꾸면서 플라토닉 러브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첫 만남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게 마련인데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내 사람일까?'에 대한 첫 번째 해답은
바로 '키스가 달콤해야 한다'입니다.
손잡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는데, 만나자마자 10분 안에 헤어지고 싶은
마음만 든다면 프로필, 외모, 궁합이 무슨 소용 있을까요.
아직도 솔로인 당신.
솔로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이성이 다가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상 모태 솔로가 가진 특징을 간추려 보았는데요
아직도 솔로인 이유를 남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보는 노력이
솔로 탈출하는 첫 번째 관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알고 사랑에 대처한다면 처음에는 실패하여 상처 받들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솔로 탈출은 강 건너 불구경은 아닐 것 같습니다.
결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잘 안된다 싶으신분들은
한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공통적으로 있다는것을 발결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바로 알기'입니다.
연애가 안되는 원인을 남탓, 사회 탓을 하기보다는 자신에게서 찾는 겁니다.
자신의 문제를 알아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이성에게 매력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신청자들에게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모태솔로인 이유를
세 가지로 축약해 보면
1. 콤플렉스가 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
남자에게 의지하여 편한 생활을 하려는 여자의 심리로 주로 부자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표출
바보온달 콤플렉스와 상반되는 개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아들이 아버지를 연적으로 질투하는 심리 마마보이가 대표적인 유형
엘렉트라 콤플렉스와 상반되는 개념
이런 성향은 누구에게나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강도가 높으면 솔로 탈출은 쉽지 않은 유형입니다.
2.순수한 열정이 없다?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요즘 여자들은 다 된장녀야" "요즘 남자들은 예쁜 애들만 좋아해"
라며 모든 이성을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압니다.
이성에게 혹독하게 차인 경험이 제법 된다는 이야기죠.
그 결과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신보다는 상대를 탓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된장녀' '속물남'은 아닙니다.
최근에 결혼한 커플의 예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학력도, 외모도 여자보다 많이 부족하다 싶은 남자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다지 어울린다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결혼까지 하니 놀라워서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
"그냥 첫날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산 없는 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요?"
"차여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간 것 밖엔 없어요"
!!!
여자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계산 없는 대시에 반한 겁니다.
저는 이것을 '순수한 열정' 이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솔로인 당신! 순수한 열정이 아직 남아있나요?
몇 번 거절당하고 패배감에 모든 이성을 '된장녀' '속물남'으로
평가절하하고 있진 않나요?
3.섹슈얼리티와는 거리가 멀다?
소개팅을 진행하다 보면
상대의 프로필에 비중을 두는 사람, 외모는 포기가 안된다는 사람,
궁합은꼭 봐야 한다는 사람 등 다양하기 마련인데요.
물론 프로필도 중요하고, 매일 봐야 할 거라면 외모도 안 볼 수 없죠.
그리고 궁합도 좋음녀 좋을수록 기본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 좋아도 이게 없으면 안 됩니다.
바로 '섹슈얼리티' 입니다.
제 식으로 말하면 손잡고 싶어야 한다는 겁니다.
연애를 꿈꾸면서 플라토닉 러브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첫 만남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게 마련인데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내 사람일까?'에 대한 첫 번째 해답은
바로 '키스가 달콤해야 한다'입니다.
손잡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는데, 만나자마자 10분 안에 헤어지고 싶은
마음만 든다면 프로필, 외모, 궁합이 무슨 소용 있을까요.
아직도 솔로인 당신.
솔로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이성이 다가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상 모태 솔로가 가진 특징을 간추려 보았는데요
아직도 솔로인 이유를 남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보는 노력이
솔로 탈출하는 첫 번째 관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알고 사랑에 대처한다면 처음에는 실패하여 상처 받들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솔로 탈출은 강 건너 불구경은 아닐 것 같습니다.
결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잘 안된다 싶으신분들은
한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