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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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5 10:41 조회7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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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 날이네요~
모두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누구나 새해 첫 날은 희망으로 가득 차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유난히 춥게 느껴 지는건 기분 탓이겠지요,
일상이 너무 그리운 요즘 입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누리던
우리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지 일년이 넘어 갑니다.
코로나로 우리는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것에
조금더 겸손하고
조금더 감사함을 느껴야한다는 깨우침을
얻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모님들이 자녀분 결혼을
의뢰하는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들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자식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가입해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정말
따듯하고 감사하지만 자식의 발언권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들을 믿고 맡겨 주시는것도
우리 부모님들의 미덕이라고 봅니다.
자녀분들 스스로가 두 발로 바로 설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 봐주시고 기다려 주시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가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가입 해주신
모든 분들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반듯이 맺지는 못하더라도 결코
헛된 경험은 아닐것입니다.
경험 또한 우리 자녀 분들에겐
소중하고 값진,성혼이라는 결과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분들을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봐 주세요^^
오늘은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 날이네요~
모두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누구나 새해 첫 날은 희망으로 가득 차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유난히 춥게 느껴 지는건 기분 탓이겠지요,
일상이 너무 그리운 요즘 입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누리던
우리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지 일년이 넘어 갑니다.
코로나로 우리는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것에
조금더 겸손하고
조금더 감사함을 느껴야한다는 깨우침을
얻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모님들이 자녀분 결혼을
의뢰하는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들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자식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가입해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정말
따듯하고 감사하지만 자식의 발언권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들을 믿고 맡겨 주시는것도
우리 부모님들의 미덕이라고 봅니다.
자녀분들 스스로가 두 발로 바로 설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 봐주시고 기다려 주시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가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가입 해주신
모든 분들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반듯이 맺지는 못하더라도 결코
헛된 경험은 아닐것입니다.
경험 또한 우리 자녀 분들에겐
소중하고 값진,성혼이라는 결과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분들을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