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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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만 작성일21-02-15 09:24 조회6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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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나다 Edmonton에 살고 있는 41살의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지도 어느덧 6년이되었네요.저의부부는 시민권자들이고 아들은 영주권자입니다.
아들이 바빠서인지 아직도 짝을 구하지 못해서 부모로서 걱정 많읍니다. 아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구요. 지금은 자동차 정비기술자로서 확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직업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읍니다. 키는 181cm 몸 무게는 85kg 정도 됩니다.아들이 바쁘기도 하고 내성적이어서 아직까지 짝을 구하지 못했나 봅니다.
아버지로서 아타까워 이렇게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니다.저는 이만갑 애청자입니다. 이만갑 시청을 통해서 탈북하신 분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읍니다.북에서 오신분중이라도 좋구요.
소식이 오면 아들하고 joint 해 주겠읍니다.